지하철 영어회화 - 091130

<출처: Focus 2009년 11월 30일자 지하철 영어회화 한마디 ---YBM어학원ELS> 

I'd like an appointment to see Dr. Lee, please.
이 선생님과 진찰예약을 하고 싶은데요.

A : I'd like an appointment to see Dr. Lee, please.
     이 선생님께 진찰예약을 좀 하고 싶은데요.

B : OK. First of all, is this your first visit?
     네, 우선 처음 오시는 건가요?

A : No, it's not. 
     아니오.

B : Just a moment, please. Umm, there's an opening at 5 p.m. for about 30 minutes.
     잠시만요. 5시에 30분 정도 시간이 되시네요.

     Is that OK for you?
     괜찮으신가요?

A : Umm... yes.
     음... 네.

B : OK, I'll put you down for that time.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시간으로 해드리겠습니다.

     May I have your name please?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오늘 배울 표현은 "I'd like an appointment to see Dr. Lee."인데요. 여기서 주의해야 할 단어는
appointment 입니다. appointment는 '약속'을 말하는데요., 주로 비지니스에 관련되거나 조금은
형식적인 약속을 말할 때 자주 쓰는 단어입니다. 흔히 '약속'이라고 하면 promise를 가장 먼저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Promise는 '서약'의 의미가 좀 더 강합니다.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은
'plan'이라고 많이 표현하는데요. 그래서 누군가와 만나기로 한 약속은 "I have plans."라고 합니다.
의사선생님과의 진료 예약도 일종의 비지니스로 만나는 것과 가깝기 때문에 "I have a doctor's
appointment."라고 표현하면 됩니다.

by 한하늘 | 2009/11/30 09:11 | 지하철 회화한마디 | 트랙백 | 덧글(1)

지하철 영어회화 - 091127

<출처: Focus 2009년 11월 27일자 지하철 영어회화 한마디 ---YBM어학원ELS> 

I've been trying to come up with a good idea.
좋은 아이디어 생각해내려고 노력 중이었어.

A : I'm so frustrated. I've been sitting at the desk all day long
     trying to come up with a good idea
for our next project.
     완전좌절이야. 다음 프로젝트 때문에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아이디어 생각해내려고 하는데,
전혀 떠오르질 않아.

B : Well, what do you have so far?
     음, 지금까지 생각해낸 건 뭔데?

A : Nothing. Seriouly, I can't even think anymore. 
     아무 것도 없어. 진짜야.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어. 

     I'm totally out of it, at this point.
     지금 완전 넋이 나간 상태야.

B : Hey. Let's go out and get some fresh air. Maybe that will help your brain function better.
     그럼,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올까? 그러면 머리가 좀더 잘 돌아갈 거야.

오늘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다'는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무언가를 '찾아내다' 또는 '생각해내다'는
'come up with'라는 구문을 사용하는데요. To come up with something이라고 하면, 뭔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해내는 것이에요. 생각하는 것과 생각해내는 것에는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요.
아이디어를 떠올린다거나좋은 계획을 떠올릴 때, 'come up with an idea', 'come up with a plan'이라고
표현합니다. 위 대화에서도 "I've been trying to come up with a good idea."라고 하는데요. 이 말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려고 노력 중이야."라는 말이 됩니다.

by 한하늘 | 2009/11/27 08:23 | 지하철 회화한마디 | 트랙백 | 덧글(0)

지하철 영어회화 - 091126

<출처: Focus 2009년 11월 26일자 지하철 영어회화 한마디 ---YBM어학원ELS> 

I lost my train of thoughts.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A : So... when you're getting a new cell phone, there are a few things you have to consider.
     그러니까... 새 휴대폰을 살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몇가지가 있어.

     They are, features, the appearance, and the... um... you need to consider the... uh...
     기능, 디자인, 그리고 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

B : Karen, are you okay?
     캐런, 너 괜찮아?

A : Yeah, I'm fine. I just lost my train of thoughts.
     아, 괜찮아.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질 않아서.

B : Well... take it easy and think carefully.
     그러면, 침착하게 다시 생각해봐.

A : Where was I?
     내가 어디까지 말했지?

말을 하다가 보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아 모든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배워 보겠습니다. 바로 "I lost my train of thoughts."라는
표현인데요. 이 표현은 자신이 생각해두었던 어떤 생각의 구도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길을 잃었다고
직역할 수 있는데요. 즉, 다음에 해야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헤매고 있을 때, 이 표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내가 어디까지 말했지?"라는 말은 "Where was I?"라고 표현하면 됩니다. 있는 그대로
번역해서 "내가 어디 있었지?"라고 이해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by 한하늘 | 2009/11/26 08:10 | 지하철 회화한마디 | 트랙백 | 덧글(0)

지하철 영어회화 - 091125

<출처: Focus 2009년 11월 25일자 지하철 영어회화 한마디 ---YBM어학원ELS> 

It completely slipped my mind.
까마득히 잊고 있었어.

A : Hey, have you picked up the laundary on your way back home?
     오는 길에 세탁물 가져왔어?

B : Laundary? What laundary?
     세탁물? 무슨 세탁물?

A : Don't you remember? you're supposed to pick up the suit for the interview tomorrow.
     기억 안나? 너 내일 인터뷰에 입을 정장 찾아와야 하잖아.

B : Oh, my Gosh. It completely slipped my mind.
     큰일났다. 까마득히 잊고 있었어. 

     What time is it now? Do you think they are still open?
     지금 몇 시지? 아직 열었을까?

A : Definitely, that place is open 24/7.
     당연하지, 거기 24시간 영업해.

오늘은, "It completely slipped my mind."라는 표현을 배워 보겠습니다. 이 표현은 "까마득히 잊고 있었어."
라는 뜻인데요. 먼저, completely는 '완벽히'라는 뜻이고, slip은 '미끄러지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내 마음
에서 완벽히 미끄러져 나간' 것이라 해서, '완전히 잊고 있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죠. 간단히 말하자면
"I forgot."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I'm drawing a complete blank."가 있는데요. 이 표현은
말을 하고 있는 순간에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을 때, "나 완전 빈 칸만 그리고 있어." 즉, "전혀 떠오르질 않고
있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by 한하늘 | 2009/11/25 07:51 | 지하철 회화한마디 | 트랙백 | 덧글(0)

지하철 영어회화 - 091124

<출처: Focus 2009년 11월 24일자 지하철 영어회화 한마디 ---YBM어학원ELS> 

It never occurred to me that...
~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

A : Hey, you were supposed to e-mail me the agenda for the meeting last night.
     야, 너 어제 밤에 나한테 화의 일정을 이메일로 보내주기로 했잖아.

     But I didn't receive anything from you.
     근데, 아무것도 못 받았어.

B : I'm sorry. I was just about to explain that.
     미안, 이제 막 설명하려던 참이었어.

     My mom called and I had to go to my mom's.
     엄마가 전화하셔서, 엄마 집으로 갑자기 가야 했어.

     And I took my computer with me, thinking that I could e-mail you there.
     그래서 거기서 이메일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노트북을 들고 갔거든.

     But it just never occurred to me that I would have no access to Internet there.
     근데, 거기서 인터넷이 연결이 안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

A : Excuses, excuses...
     핑계는...

오늘의 표현은 'It never occurred to me that~'인데요. 이 표현은 크게는 2가지의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하나는 말 그대로, '그런 일이 생긴 적이 없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다'는
것인데요. 위의 대화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사용되었
습니다. 여기서 occur는 '발생되다'로 해석하면 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It never came cross my
mind."가 있는데요."내 머리에 우연히 떠오르지도 않았다."라는 말로, 역시 "생각지도 못했다."는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함께 익혀두세요.

by 한하늘 | 2009/11/24 08:25 | 지하철 회화한마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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